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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국회서 폭탄 발언! "계엄 상황 중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아"
디피리
2024. 12. 13. 15:16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어준 씨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계엄 상황에서 벌어진 암살 계획과 북한과 연계된 시나리오를 제보받았다며 이례적인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 김어준의 폭로: “한동훈 사살 계획 제보”
- 김어준 씨는 “한동훈 대표를 사살한다는 계획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
- 그가 공개한 제보 내용:
- 조국·양정철·김어준 구출 시늉 후 도주 지시.
- 북한 군복을 특정 장소에 매립 후 북한 소행으로 발표 계획.
- 미군 사살로 북한 폭격 유도.
- 김 씨는 “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담화문 이후 심각성을 깨달아 공개하게 되었다”고 강조.
💡 제보의 배경: 정치적 조작 가능성
- 제보의 주요 내용:
- 한동훈 사살을 북한 소행으로 몰아가기 위한 의도.
- 종북 세력 구출 작전을 가장해 북한 관련 조작 시도.
- 미국의 군사 개입을 유도하려는 계획.
- 관련된 인물과 부대:
- 김병주 의원, 박선원 의원이 언급됨.
📞 김건희와 ‘OB’ 의혹: 대통령 직위 노린 독촉?
- 김건희 씨 관련 의혹:
- “김건희 씨가 OB와 통화하며 특정 사안을 독촉 중”이라는 제보.
- 통화 내용은 불분명하나, 사회 질서를 교란할 가능성 우려.
- 김어준 씨의 발언:
- “김건희 씨가 계엄 후 개헌을 통해 대통령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가 심각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김어준의 경고: “윤석열의 군 통수권 박탈 필요”
- 김어준 씨는 강력히 주장:
- “윤석열 대통령의 군 통수권과 김건희 씨의 통신수단을 즉시 제약해야 한다.”
-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 요소를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 공개 이유:
- “평상시라면 황당한 이야기로 치부했겠지만, 현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공개 결심.”
🔥 대중의 반응과 정치적 파장
김어준 씨의 발언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그의 폭로는 향후 계엄 사태와 관련된 수사와 정치적 논의에 새로운 불씨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