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과의 교제 사실 공개 이유는…" – 명예훼손 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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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새론 씨의 유족이 유튜버 이진호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유족 측을 대리하는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변호사는 오늘(17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해당 고소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가 적용된 상태입니다.
❌ "김수현과의 교제는 사실무근" – 허위사실 유포
이진호 씨는 故 김새론 씨가 배우 김수현 씨와 교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SNS에 연애를 암시하는 사진을 올려 '자작극'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은 강하게 반발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새론 씨는 김수현과 교제 사실이 없었음 ✔️ 이진호 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고인의 이미지를 훼손 ✔️ 추가적인 허위사실 영상에 대해 추가 고소 예정
💥 "고인을 이상한 여성으로 보이게 했다" – 유족의 입장
부 변호사는 "이진호 씨는 단순히 교제 사실을 부정한 데서 나아가, 고인을 이상한 여성으로 보이게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족 측은 허위사실을 반박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두 사람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유족은 김수현 측에 대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5년부터 6년간 교제?" – 가세연의 폭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10일 故 김새론 씨 유족과의 통화 내용을 인용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 김수현이 김새론이 15세이던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 ✅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문자 메시지 증거 공개 이후 논란이 커지자 김수현 씨 측은 처음에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김수현 측의 해명
김수현의 소속사 측은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에 교제 시작 ✅ 미성년자 시절부터 사귄 것은 아님 ✅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예정 소속사 측은 "교제 시점에 대한 오해로 인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법적 대응 불가피… 유족과 김수현 측 모두 강경 입장
현재 故 김새론 유족은 추가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수현 측 역시 허위사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연예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주요 정리
- 故 김새론 유족, 유튜버 이진호 명예훼손으로 고소
- 이진호 "김새론이 김수현과 교제 사실 조작" → 유족 강력 부인
- 유튜브 채널 '가세연' → 김수현과 15세부터 6년간 교제 주장
- 김수현 측 "성인 이후 교제 사실 인정, 미성년자 시절 교제는 아님"
- 양측 모두 추가적인 법적 대응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