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전 빅뱅 승리, 한국 떠나 중국서 엔터 사업 모색…국내 활동 중단 결정 🚀🇨🇳

디피리 2025. 4. 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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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국내 활동을 중단하고 중국에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승리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 머물렀지만, 지난 달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며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활동 중단과 중국 진출 배경 📉➡️🇨🇳

한 관계자는 "세간의 따가운 시선과 여론을 의식해 국내에서의 활동 계획은 없다"며, 승리가 이전처럼 활동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승리는 빅뱅 멤버들과는 거리를 두고 있지만, 과거 친분이 있던 인물들과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이들과 사업 기회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사건과 현재 사업 모색의 전환점 🔄

승리는 지난 2020년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연루돼 9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연예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았습니다. 이번 중국 진출은 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해석되며,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