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원빈 측 “녹취 제보자·아내 몰라” 선긋기…“조문 외 무관” 해명 🎬🤝

디피리 2025. 5. 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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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이 김새론 녹취록 제보자 및 제보자의 아내와는 일체 관련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조문을 다녀온 것 외에는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 배경: 김새론 녹취록 논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김새론의 미성년 시절 교제·첫 성관계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보자 피습 사건까지 언급되며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 제보자 측 “원빈에 감사” 음성 메시지

김세의 대표는 제보자 아내의 음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원빈이 조용히 조문 와 주고 존경심을 표했다”는 고마움을 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원빈 측 해명

소속사 이든나인은 9일 “제보자와 아내 분을 알지 못한다”며 “조문 이외에 어떠한 만남·지원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전망: 명예훼손 대응 가능성

김세의 대표와 유족 측은 이미 김수현 씨를 명예훼손 등으로 추가 고소·고발한 상태입니다. 원빈 측 해명이 소송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