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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선수 허웅(32·KCC)이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 측 법률대리인을 무고교사 혐의로 고소했으나, 서울 강남경찰서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 사건 경과
허웅 선수는 지난해 6월 전 여자친구 A씨가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3억 원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고, 10월에는 A씨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가 허위 고소를 부추긴 무고교사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 경찰 판단과 대응
경찰은 A씨가 허웅 선수에게 준강간상해 혐의로 맞고소한 사건 역시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노 변호사는 허웅 측 변호인이 무고교사 의혹 제기를 주도했다며 무고 및 보복협박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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