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어도어에 전격 내용증명 발송…"시정 요구 미이행 시 계약 해지"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이 깊어지며 전속계약 문제를 둘러싸고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뉴진스는 "소속사가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 해지에 나설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이어져 온 '어도어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내용증명 발송, 멤버 전원 서명…14일 이내 시정 요구13일, 뉴진스의 멤버들인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은 본명으로 내용증명을 어도어에 보냈습니다. 이들은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 사항을 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시정 요구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하이브와의 갈등, 내부 문건 내용 논란뉴진스는 이번 내용증명에서 하이..
2024.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