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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전 여자친구 살해 후 도주 20대, ‘무시당했다’ 진술 반복하며 경찰에 붙잡혀

by 디피리 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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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및 범행 동기

대전서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도주했던 2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반복했으며, 자신을 ‘죽일 놈’, ‘나쁜 놈’이라며 자책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미리 구입한 점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 도주 경로 및 검거 과정

A씨는 범행 전날 피해자 명의로 공유 차량을 빌렸고, 범행 후 공유 차량을 버린 뒤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이어 피해자 명의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으며, 29일 오후 11시 이후 대전 서구 일대에서 포착된 뒤 행적이 묘연했습니다.

 

경찰은 다음날 A씨가 피해자 장례식장에 나타난 사실을 알고 추적을 강화했습니다. 장례식장 관계자의 신고와 차량 GPS 추적, 시민의 신고가 이어져 31일 오전 대전 중구 산성동 지하차도 인근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 범행 후 음독 시도 및 위험운전

29일 오후 4시 20분께 A씨는 제초제를 마시고 차량 밖에 구토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술을 마시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운전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경찰 수사 및 향후 절차

경찰은 A씨가 지난해 11월 피해자와 이별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범행 현장에 남긴 휴대전화를 포렌식 중입니다. 부검 결과 피해자는 ‘예리한 흉기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현재 신병 회복 중이며, 회복 후 구속영장 신청과 자세한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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