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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소비쿠폰 효과, 배달앱 사용 급증…땡겨요, 배민 제치고 주간 이용자 수 1위 기록

by 디피리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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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쿠폰 지급 이후 배달앱 이용자 급증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 주요 배달앱 사용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현장 결제가 가능한 배달앱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땡겨요의 주간 이용자 수(WAU)는 7월 셋째 주 약 101만 명에서 넷째 주 약 147만 명으로 46만 명 증가하며 배달앱 3사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 땡겨요의 ‘페이백’ 프로모션이 성장 견인

땡겨요는 서울시와 협력해 2만 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 원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 이로 인해 폭발적인 이용자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배달의민족도 ‘만나서 카드 결제’ 등 현장 결제를 통한 소비쿠폰 사용 덕분에 약 43만 명의 WAU 증가를 기록했으며, 요기요는 5만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 쿠팡이츠, 비대면 결제 한계로 성장 둔화

쿠팡이츠는 주문부터 배달까지 비대면 결제만 가능해 소비쿠폰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WAU가 약 15만 명 증가하는 데 그쳐 타 배달앱 대비 성장세가 제한적이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장 결제 기능이 소비쿠폰 효과와 직결됐다”면서 “쿠팡이츠는 비대면 결제 의존도가 높아 소비쿠폰의 혜택을 크게 누리지 못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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