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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강다니엘, 지니뮤직 상대 4억 배상 판결에 항소…"연대책임 황당"

by 디피리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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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28)이 공연 수익 부족을 이유로 지니뮤직에 4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강다니엘 측은 “계약 당사자가 아닌 출연 아티스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항소심에서 바로 잡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법원의 1심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는 지니뮤직이 강다니엘과 전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당초 지니뮤직은 7억 1000여만원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강다니엘이 약 4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 계약 내용과 쟁점

양측은 2022년 6월 공연 계약을 체결했으며, 👉 강다니엘이 2023년 6월 30일까지 국내외 25차례 공연과 앙코르 공연을 진행 👉 지니뮤직은 이에 따라 출연료 22억 원 지급 👉 만약 지니뮤직이 수익 22억 원을 회수하지 못하면 추가 공연 진행 이라는 조건이 포함되었습니다.

 

강다니엘은 실제로 26회 공연을 진행했지만, 총 누적 수익은 14억 8000만 원에 그쳤습니다. 이에 법원은 “강다니엘이 공연 출연 확인서를 작성해 계약서에 첨부했으므로, 연대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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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 측 입장

강다니엘의 현 소속사 에이라는 “계약 당사자는 회사 간 계약인데, 출연 아티스트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또한 “강다니엘은 약정된 26회 공연을 모두 소화했고, 추가 공연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근거 없는 연대 책임 몰아가기에 불과하며, 항소심에서는 정상적으로 바로잡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강다니엘의 활동 이력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2019년에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으나, 최대주주와의 갈등으로 2023년 6월 회사를 폐업했습니다. 이후 같은 해 7월 에이라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