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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순직 해양경찰 이재석 경사 추모 현장… 당직 팀장, 유족 앞 무릎 꿇고 사죄

by 디피리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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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 이재석 경사(34)의 추모 행사 현장에서, 사고 당시 파출소 당직 팀장이 유족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습니다. 그러나 유족은 “장례식장에도 오지 않았던 사람이 왜 왔느냐”며 격렬히 분개했습니다.

 

📍 추모 현장에서 무릎 꿇은 팀장

22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하늘고래 전망대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A 경위가 정복 차림으로 국화꽃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A 경위는 유족 앞에 무릎을 꿇고 “재석이는 가장 믿고 따르던 팀원이었다.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유족은 국화꽃을 내던지며 “장례식장에 와서 사과라도 했느냐”며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 팀원과 취재진을 향한 발언

A 경위는 팀원들에게 “마지막 지시이자 부탁”이라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거짓말이나 추정으로 사건을 왜곡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취재진에게는 “재석이를 모르면 말하지 말라. 제발 사실만 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상황보고가 늦어진 이유” 등 핵심 질문에는 답을 피하며 “조사에서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꽃섬 인근 갯벌로 향하다

이후 A 경위는 “사고 지점에 국화를 두고 오겠다”며 갯벌로 들어갔고, 안전을 위해 경찰과 소방 인력이 뒤따라 나서는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 故 이재석 경사의 마지막 구조

이 경사는 11일 새벽, “갯벌에 사람이 앉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홀로 출동했습니다. 그는 구조 대상자였던 70대 중국인 남성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부력조끼를 벗어 입히고 끝내 실종,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장면이 영상에 남아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추모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 검찰 전담수사팀 꾸려

검찰은 이번 순직 사건의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전담수사팀을 꾸렸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당직이었던 A 경위와 함께 휴식 중이던 팀원 4명 등 총 5명이 현장에 있었음에도 이 경사가 홀로 출동하게 된 배경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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