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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중국서 10조원 규모 가상화폐 사기…영국 도주한 사업가 결국 혐의 인정

by 디피리 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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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0조원 규모의 대규모 가상화폐 사기를 저지르고 영국으로 도주했던 사업가 첸즈민(47·별칭 ‘야디 장’)이 결국 범죄 혐의를 시인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첸즈민은 지난달 29일 런던 서더크 형사법원에서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 12만 명 피해, 10조원 규모 사기

첸즈민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에서 ‘무위험·고수익 금융상품 투자’라 속이며 12만8천 명의 피해자로부터 막대한 돈을 편취했다. 피해자의 상당수는 50~75세 중장년층으로, 거액의 노후자금을 잃은 사례가 많았다.

 

그는 모은 자금을 비트코인 6만1천 개(현재 시세 약 10조 원)로 바꿔 해외로 빼돌린 뒤, 영국으로 도주해 부동산을 구입하고 자금 세탁을 시도했다.

 

🚔 공범도 징역형…영국서 역대 최대 규모 가상화폐 압수

첸즈민의 공범 윈젠(44)은 이미 범죄에 가담한 사실을 인정하고 징역 6년 8개월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영국 왕립검찰청(CPS)은 윈젠에게서 비트코인 3억 파운드(약 5670억 원)와 50만 파운드(약 9억5천만 원) 상당의 부동산 2채를 압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로빈 와이엘 영국 부장검사는 이번 사건을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압수”라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조직범죄 자금 세탁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 전문가 경고

이번 사건은 고수익 보장 투자 사기와 가상화폐의 불법적 활용이 결합된 대표적인 사례다.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투자 시 무조건적인 수익 보장을 내세우는 제안은 사기의 전형적인 수법”이라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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