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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사건’으로 충격을 준 가운데, 또 다른 한국인 감금 피해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월 1500만원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에 속아 현지 범죄 조직에 끌려가 100일 넘게 폭행과 감금을 당했습니다. 한편 대학생 살해 사건의 중국인 피의자 3명은 정식 기소됐습니다. 🚨

🧾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살해 사건’, 중국인 3명 기소
현지 언론 프놈펜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캄포트주 지방검찰청은 한국인 대학생 박모(20대) 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남성 3명을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8월 8일 보코산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부검 결과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가 사망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가 발견된 곳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감금 범죄단지 인근이었습니다. 🕯
캄보디아 경찰은 사건 직후 중국인 용의자 2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이후 추가 수색으로 또 한 명을 검거했습니다. 현재 나머지 2명의 공범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범행 장소에서는 권총·무전기 등 범행 도구도 함께 압수됐습니다.
🧑💻 “IT 일 하면 월 1500만원” 거짓 채용공고에 속은 청년
구조된 피해자 중 한 명인 20대 남성 A씨는 “IT 관련 업무로 월 800만~1500만원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온라인 구인 글을 보고 캄보디아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그가 간 곳은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이었습니다. 거부하면 “고문하겠다”는 협박이 이어졌고, 결국 다른 범죄단지로 강제 이동되었습니다. 😨
🔌 파이프·전기고문·수갑…100일 넘게 감금당한 현실
A씨는 도착 직후 소지품을 전부 빼앗기고 약 100일 동안 파이프와 전기충격기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같은 방을 쓰던 또 다른 한국인 B씨는 텔레그램으로 구조 요청을 보냈으나, 신고 사실이 발각되어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트렁크에 감금돼 시아누크빌로 옮겨졌습니다. 이곳에서도 발목에 수갑을 채운 채 일했고,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파묻어 버리겠다”는 협박을 들었습니다. ⚡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단지 안에는 다수의 한국인과 중국인이 함께 감금되어 있었으며 보이스피싱과 사이버 범죄에 강제로 동원됐다고 합니다.
🚨 160일 만에 구조…박찬대 의원실 도움 컸다
A씨와 B씨는 약 160일간 감금 생활을 하다가 현지 경찰의 급습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이들의 탈출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의 적극적인 개입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난달 초, B씨의 어머니가 박 의원실에 “아들을 꼭 살려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후 외교부·한국대사관·캄보디아 경찰과의 협조 끝에 두 사람은 극적으로 구출되었습니다. 🙏
🏛 “영사조력법 개정 시급”…재외국민 보호 목소리 커져
박찬대 의원실 관계자는 “캄보디아에서 일어나는 피해 건수에 비해 재외공관의 인력·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재외국민 보호 체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이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한 ‘영사조력법 개정안’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실종·감금 사건에 대해 사전 모니터링·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 요약 정리
-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사건 관련 중국인 3명 기소
- “월 1500만원” 고수익 미끼로 한국 청년 2명 감금
- 100일 넘게 고문·폭행, 수갑 감금 생활 강요
- 박찬대 의원실·외교부 협력으로 160일 만에 구조
- 재외국민 보호 강화 위한 ‘영사조력법 개정안’ 추진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외 사기 사건을 넘어 한국인 청년들이 해외 범죄조직의 표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부 차원의 예방·구조 시스템 강화가 시급합니다. 무엇보다 ‘쉽게 돈 버는 일은 없다’는 기본 원칙을 젊은 세대에게 다시 일깨워야 할 때입니다. ⚠️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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