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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16개월 딸을 학대로 숨지게 한 친모·계부…3개월간 반복된 잔혹한 폭행의 전말

by 디피리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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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서 16개월 여아가 학대로 생명을 잃은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며 사회적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친모와 계부가 3개월 동안 번갈아가며 폭행을 이어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명백한 물증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3개월 동안 반복된 폭행…사용된 도구까지 확인

경기북부경찰청은 3일, 친모 A씨(20대)와 계부 B씨(30대)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나무로 만든 '효자손(등긁개)'과 손을 이용해 아이를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CTV, 부검, 상처 패턴 등 명확한 정황이 확보됐음에도 두 사람은 “반려견이 낸 상처”라며 강아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진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반려견은 1.5㎏의 작은 말티푸로, 상처를 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서로에게 죄 떠넘기기…구체적 폭행 시기까지 진술

두 사람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상대방의 폭행 시점과 행동에 대해서는 자세히 진술하는 등 책임 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택 압수수색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효자손과 전자기기 등이 확보됐으며, 국과수 포렌식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 주변의 무반응도 참사 키워

사건이 장기간 이어졌음에도 주변에서 신고가 없었다는 점 역시 비극을 키운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 친부는 이혼 후 단 한 번만 만남
  • 이웃은 집 안에서만 이뤄진 폭행으로 상황을 인지하기 어려움
  • 어린이집은 학대 의심 흔적을 보고도 “물증이 없다”며 신고하지 않음

어린이집은 아동학대 의심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경찰이 해당 기관에 대해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 사망 당일: “밥 먹다 숨을 안 쉰다”는 신고

지난달 23일 저녁, 친모는 119에 “딸이 밥을 먹다 호흡이 멈췄다”고 신고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다음 날 새벽 1시경 끝내 숨졌습니다.

 

의료진은 여아의 몸 곳곳에서 뚜렷한 학대 흔적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영양 부족이 의심될 정도로 체중도 또래보다 약 2㎏ 적은 8.5㎏에 불과했습니다.

⚖ 부검 결과: “외상성 쇼크에 의한 사망 추정”

국과수 1차 소견에 따르면 여아는 외상성 쇼크로 숨진 것으로 추정됐으며, 뇌경막 골절, 갈비뼈 손상, 온몸의 출혈 흔적 등 다수의 손상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학대 정황을 확인한 뒤 사건 발생 이틀 뒤인 25일 신속히 이 부부를 체포했습니다.


📌 결론: 반복되는 아동학대 비극…제도와 감시의 사각지대 여전

이번 사건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기관의 무기능, 가정 내부의 폐쇄성, 그리고 학대 전조에 대한 사회적 감시 부족이 한 아이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 사례입니다.

아동 안전을 위해 신고 의무 강화와 감시 체계 재정비가 시급하며, 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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