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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임대 중이던 아파트가 사실상 창고처럼 방치돼 있었다는 임대인의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제는 임대인이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다.
사건은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공개됐다. 작성자는 관리사무소로부터 연락을 받고서야 해당 세대 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고 밝혔다.


❄️ 한겨울에도 열린 창문… 연락 두절된 임차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세대는 영하의 날씨에도 발코니 내·외창과 방충망이 모두 열린 채 장기간 방치돼 있었다. 임차인과의 연락은 전혀 닿지 않는 상태였다.
현장을 확인한 임대인은 “문을 여는 순간부터 정상적인 주거 상태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창틀엔 벌레 사체, 방 안은 쓰레기 더미
공개된 사진 속 집 안은 충격적이었다. 창틀 주변에는 먼지와 벌레 사체로 보이는 오염물이 두껍게 쌓여 있었고, 방 안에는 비닐봉지, 종이컵, 박스, 각종 생활용품이 뒤엉켜 사람이 제대로 이동하기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형 쓰레기봉투와 박스가 방 한쪽을 가득 메운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누리꾼들은 “이게 사람이 사는 집이냐”는 반응을 쏟아냈다.
📦 주거용 계약이었지만… 실제로는 ‘창고’
해당 아파트는 명백히 주거용으로 계약됐지만, 임차인은 실제 거주하지 않고 물건을 쌓아두는 용도로만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인은 “여자 혼자 거주한다고 해서 실크벽지, 조명, 인터폰, 스위치, 욕실까지 전부 수리해 내줬다”며 “청소까지 직접 하며 기분 좋게 지내시길 바랐다”고 토로했다.
🔥 6년간 가스 점검 ‘0회’… 누수·해충까지
더 큰 문제는 안전 관리였다. 도시가스 안전 점검은 6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고, 계량기 교체 역시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
욕실에서는 누수가 발생했고, 보일러를 가동하자 해충이 대량으로 출몰해 결국 전문 방역업체를 불러야 했다는 설명이다.
😓 퇴거 후에도 남은 상처… “월세 냈는데 뭐가 문제냐”
퇴거 과정에서도 갈등은 이어졌다. 임차인은 개인 물품을 공용 복도에 그대로 둔 채 떠났고, 임대인은 정리까지 떠안아야 했다.
더 충격적인 건 임차인의 반응이었다. 임대인은 “월세를 냈는데 이렇게도 못 사냐는 말을 들었다”며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 현재 상황… 원상복구 비용은 보증금에서
현재 임대인은 석고보드 철거를 포함한 원상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도배·장판 교체, 소독과 청소 비용만 보증금에서 공제하겠다는 입장을 임차인 측에 전달한 상태다.
⚖️ 누리꾼 반응 “증거 확보가 최우선”
누리꾼들은 “사진·영상 등 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뒤 청소·수거·수리 비용을 보증금에서 차감하는 게 맞다”, “이 정도면 민사 분쟁으로 가도 할 말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연은 임대·임차 관계에서 주거 목적 위반과 관리 책임이 얼마나 큰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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