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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전북대 수시모집서 학폭 전력 수험생 전원 탈락… “입시에서 엄정 반영”

by 디피리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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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모두 불합격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 지원자 가운데 학생부 교과 및 실기전형에서 9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9명 등 총 18명이 학교폭력 조치 이력(4호~8호)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들 전원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형별 학폭 감점 기준 적용

전북대는 학교폭력에 대해 전형별로 명확한 감점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학생부 교과 및 실기전형의 경우 학폭 조치 수준에 따라 정량 감점이 이뤄진다.

  • 조치 1~3호: 5점 감점
  • 조치 4~5호: 10점 감점
  • 조치 6~7호: 15점 감점
  • 조치 8~9호: 50점 감점

학생부종합전형은 점수로 환산하는 방식 대신, 정성평가를 통해 학교폭력 이력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학교폭력,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어”

안정용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학교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대학 입시에서도 이를 엄정하게 반영하는 것이 공정한 선발의 기본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철저히 검증하고 관리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입시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입시 영향력 더욱 커질 전망

이번 결과는 학교폭력 전력이 대학 입시에서 실질적인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다.

향후 다른 대학들의 입시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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