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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폭염 속 해운대 푸드트럭 상인들 “두 달 자릿세 3,500만 원, 매일 적자”

by 디피리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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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강성열 씨(39)는 “7월 1일부터 시작했지만 매일 50만~100만 원 적자를 보고 있다”며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폭염과 각종 행사 중단으로 인한 손님 감소가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 행사 중단에 텅 빈 해운대 백사장

7월 4일 오후 6시, 해운대 백사장에는 10대 푸드트럭과 100여 개 테이블이 있었으나, 손님은 30여 명, 식사 중인 인원은 10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강철부대’ 체험장과 ‘워터파티장’ 등 대규모 행사도 지난 7월 중순부터 모두 중단돼 백사장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 운영사와 해운대구, ‘프로모션존’ 운영 책임 공방

해운대구는 민간업체와 협력해 백사장 200m 구간을 ‘프로모션존’으로 지정하고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모객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대해 운영사인 ‘해운대 페스타 축제조직위원회’는 구청이 행사 진행을 막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구청은 기획과 책임은 민간에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가림막 설치로 시야가 막히고, 워터파티 소음이 구조대 업무를 방해한다”고 불편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 상인들 피해 20억, 해운대구 ‘해결책 마련 중’

푸드트럭 상인과 관계자 160명은 지난 4일 입장문을 통해 “이미 준비한 식재료를 버스킹존에서 판매하는 등 자구책을 쓰고 있지만 피해액은 2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운대구가 선정한 업체를 믿고 참여했으나 상황이 악화돼 두려움만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해운대구는 “운영사에 정상화 방안을 요구했고, 남은 기간 사업을 잘 마무리하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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