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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10대 알바생, 사장 몰래 ‘계좌이체 할인’ 사기… 매출 5,000만 원 빼돌려

by 디피리 2025. 8. 12.

 

📍 사건 개요

경북 경주시의 한 유명 수제 초콜릿 가게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 2명이 사장 몰래 ‘계좌이체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약 5,000만 원을 빼돌린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건은 매출이 급격히 줄어든 것을 수상하게 여긴 사장이 한 손님의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서면서 드러났습니다.

 

 

📉 매출 급락으로 시작된 의심

가게를 운영하던 A씨는 지난해 매출이 월 평균 4,000만 원대였으나, 올해 들어 1,000만 원대로 급락하자 불경기 탓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한 손님이 “계좌이체 시 2,000원 할인 행사를 안 하냐”고 묻자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A씨는 그런 행사를 진행한 적이 없었습니다.

💳 ‘계좌이체 할인’의 실체

손님의 송금 내역을 확인한 A씨는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매장 아르바이트생의 이름이었던 것. 두 아르바이트생은 근무 시간마다 안내판에 ‘계좌이체 시 2,000원 할인’이라는 문구와 자신들의 개인 계좌번호를 적어두고 손님 결제금을 가로챘습니다.

 

 

 

🎥 CCTV와 함정 수사로 확보한 증거

범행 장면은 매장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A씨는 지인에게 손님으로 위장해 가게를 방문하도록 부탁했고, 같은 수법이 재차 벌어지는 장면을 확보했습니다.

😭 범행 인정과 합의

A씨가 추궁하자 아르바이트생들은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빼돌린 금액은 배달 음식·쇼핑 등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미성년자라는 점을 고려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대신 부모에게 알렸습니다. 부모들은 전액 변제와 사과를 했습니다.

📈 매출 회복과 사장의 당부

A씨는 “배신감이 크지만 금액을 변제받기로 하고 신고는 하지 않았다”며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달 초부터 새 아르바이트생들이 일하고 있는데 열흘 만에 기존 한 달치 매출을 회복했다”며 “다른 자영업자들도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영업자를 위한 예방 팁

  • 정기적인 매출·결제 방식 점검
  • CCTV 설치 및 근무 모니터링
  • 현금·계좌이체 결제 시 사장 확인 절차
  • 신규 직원 초기 교육 및 신뢰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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