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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매년 700억 원 이상 ‘증발’… 카드사 포인트 소멸 실태와 제도 개선 필요성

by 디피리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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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수백억 원 사라지는 카드사 포인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이 금융감독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상반기에만 주요 8개 카드사의 포인트 소멸액이 365억 원에 달했습니다. 현대카드가 10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카드 70억 원, 국민카드 58억 원, 삼성카드 47억 원, 우리카드 40억 원, 신한카드 29억 원, 롯데카드 18억 원, BC카드 50만 원 순입니다.

 

📌 누락된 집계와 실제 규모

현대·롯데·BC카드는 제휴 포인트 내역을 제공하지 않아 집계에서 제외되었기에, 실제 소멸 규모는 365억 원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4년간 소멸 추이

  • 2021년: 808억 원
  • 2022년: 832억 원
  • 2023년: 803억 원
  • 2024년: 717억 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3,160억 원이 사라졌으며, 매년 평균 800억 원 수준의 포인트가 소멸하고 있습니다.

💹 적립액은 급증… 하지만 소멸도 계속

카드사 포인트 적립액은 2021년 3조 904억 원에서 2024년 5조 9,437억 원으로 92% 증가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적립액만 이미 3조 753억 원에 달해 연말에는 6조 원 돌파가 예상됩니다.

📉 카드사별 소멸 비율

같은 기간 소멸 비율은 1~6% 수준으로, 하나카드가 6.2%로 가장 높았습니다.

🏦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왜 효과가 없나?

금융위원회와 여신금융협회는 2021년 1월부터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 입금 서비스’를 운영하며 미사용 포인트를 줄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업계 차원의 홍보 부족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미흡으로 인해 여전히 매년 700억 원 이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 제도 개선 촉구

이양수 의원은 “카드사 포인트 적립 규모가 매년 늘고 있음에도 소멸액이 상당하다”며, “소비자가 적립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소비자가 할 수 있는 포인트 관리 팁

  • 정기적으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확인
  • 적립·사용 알림 설정
  • 유효기간 임박 포인트 우선 사용
  • 현금화 가능 여부 체크 후 즉시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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