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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16개국 280여 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달리기, 축구, 격투기뿐 아니라 상품 분류, 운송 등 다양한 종목에서 로봇들의 기술력을 겨룹니다.

🏟 대회 개요
대회 정식 명칭은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으로, 15일부터 사흘간 베이징 국가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해당 경기장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빙상 경기장이었던 장소입니다.
경기장 내부에는 5대5와 3대3 축구장, 격투 링, 체조 마루, 산업 작업 시뮬레이션 세트(공장, 약국, 호텔 로비 등)까지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 1500m 달리기 – 유니트리 ‘H1’ 1위
첫 종목인 1500m 달리기 예선에서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H1’이 7분 10초 28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톈주오의 모델이 7분 13초 37로 2위, 슈즈샨하이는 16분 17초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 휴머노이드 축구
유치원생 크기의 로봇들이 참여한 축구 경기에서는 드리블과 슈팅 시도, 넘어짐과 재기 등이 반복되며 관중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로봇이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거나 스태프가 재빨리 세워주기도 했습니다.

🥊 격투 경기
사각의 링에서는 유니트리의 ‘G1’ 두 대가 글러브를 끼고 대결했습니다. 주먹과 발차기를 주고받으며 다운을 빼앗는 장면마다 관중의 탄성이 터졌습니다. 3분간 진행된 라운드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 산업 응용 종목
산업 현장을 재현한 세트에서는 로봇들이 상품을 나르고 의약품을 분류하는 시연이 펼쳐졌습니다. 커다란 초시계가 설치돼 작업 속도와 정확성을 평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무용과 퍼포먼스
경기장 복도에서는 팔뚝 크기의 로봇들이 단체 무용을 선보였고, 참가자들은 심사 전 합을 맞추며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대회의 의의
이번 대회는 아직 사람 수준의 경기력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최신 수준과 응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주최 측인 베이징일보는 “행동이 어린이보다 느릴 수 있지만, 대회 자체가 중요한 발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감성적인 휴대폰 라이브 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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