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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84세

by 디피리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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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새와 함께하며 ‘새 박사’로 불렸던 윤무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84세.

 

📅 생애와 학문 활동

경상남도 통영 출신인 고인은 1979년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해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학문과 후학 양성에 힘썼습니다. 이후 2014년까지 명예교수로 활동하며 연구와 교육을 이어갔습니다.

 

📚 업적과 활동

  • 한국동물학회 이사(1990)
  • 문화체육부 문화재전문위원회 전문위원(1994~1995)
  • 유엔 평화홍보대사(2001)
  • 대표 저서: 한국의 새(1987), 한국의 텃새(1990), 한국의 철새(1990), 새박사 새를 잡다(2004), 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2007)

 

 

🖼 대중과의 만남

윤 교수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새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뇌경색 이후 거동이 불편해진 뒤에도 휠체어를 타고 전국을 돌며 새를 촬영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 투병과 별세

2006년 뇌경색을 이겨내고 회복했지만, 올해 6월 재발해 투병을 이어오다 15일 오전 0시 1분경 경희의료원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 유족과 장례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내 김정애 씨와 1남 1녀가 있으며, 빈소는 경희의료원에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17일에 거행됩니다.

📌 기억 속의 ‘새 박사’

윤무부 교수는 평생을 자연과 새를 연구하며, 국민들에게 자연 보전과 생태의 가치를 알리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의 연구와 열정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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