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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서울 도심, 보수·진보 대규모 집회로 긴장 고조

by 디피리 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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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의 중심인 16일 토요일, 서울 도심이 보수와 진보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로 뜨거운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각 세력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광화문과 평화의소녀상 인근에서 동시에 집회를 열었습니다.

🇰🇷 광화문 광장, “윤 어게인” 외친 보수 집회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자유통일당이 주최한 ‘국가 정상화를 위한 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경찰 추산 약 3만5000명이 모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어게인”을 외쳤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며 강경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광복절 사면을 비판하며 “대통령에게 충성하면 있는 죄도 없는 죄가 된다”는 목소리도 냈습니다.

 

 

🕯 평화의소녀상 앞, 촛불행동 집회

같은 시각,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 인근에서는 진보 성향 단체 촛불행동이 153차 촛불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경찰 추산 약 500명이 모여 “자주독립 정신으로 국민주권 실현하자”, “일본은 사과하고 배상하라”, “김건희를 엄벌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또한 윤미향 전 의원의 복권을 언급하며 주한미군 철수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촛불을 들고 시청역 인근까지 행진했습니다.

⚡ 시청역 부근서 맞닥뜨린 두 세력

행진 중, 촛불행동 참가자들과 광화문 집회 인원들이 시청역 인근에서 마주치며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양측은 서로를 향해 고성과 실랑이를 벌였으나, 다행히 큰 충돌 없이 각자의 집회 장소로 이동하며 상황은 진정됐습니다.

 

이번 도심 집회는 단순한 정치적 의견 표출을 넘어 한국 사회의 정치적 균열과 동시에 시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상징적 현장이 됐습니다. 연휴의 서울 한복판은 뜨거운 목소리와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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