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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직장인의 최대 스트레스? 😡 회사 분위기 흐리는 ‘오피스 빌런’

by 디피리 202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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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력은 떨어지고, 인성까지 부족해 직장 분위기를 흐리는 이른바 ‘오피스 빌런’ 때문에 괴로워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6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무려 80.6%가 “우리 회사에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

🏢 대기업일수록 오피스 빌런 많다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재직자의 87.3%가 “오피스 빌런이 있다”고 응답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중견기업(81.6%) ▲중소기업(80.0%) ▲공기업 및 공공기관(77.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조직이 클수록 오피스 빌런의 존재가 더 두드러진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 가장 많은 유형은 상사

오피스 빌런이 속한 직급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서는 - 직속 및 타부서 상사(50.3%) - 동료 및 후배(39.4%) - 임원진(27.2%) - 대표 및 사장(19.8%)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즉, 상사와 관리자급에서 오피스 빌런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 가장 싫은 오피스 빌런 유형

응답자들은 가장 피하고 싶은 오피스 빌런 유형으로 - ‘갑질·막말형’ (30.5%) - ‘월급 루팡형’ (18.9%) - ‘내로남불형’ (15.2%) - ‘내 일은 네 일형’ (11.0%) 순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상사의 부적절한 언행과 갑질이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신이 빌런임을 모른다?

오피스 빌런이 자신의 비매너 행동을 인지하느냐는 질문에 59%는

모른다

고 답했습니다. 즉, 스스로 문제를 자각하지 못한 채 주변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 “나는 빌런일까?” 자기 인식 결과

전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오피스 빌런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는 - 나는 아니다 68.2% (이 중 ‘전혀 해당하지 않는다’ 26%) - 나는 빌런이다 12.4% (매우 해당한다 1.5%, 약간 해당한다 10.9%)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기 인식과 주변의 평가는 괴리가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결국 ‘오피스 빌런’ 문제는 개인의 성향만이 아니라 조직 문화와 리더십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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