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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서울 서초구 어학원 차량 사고 논란 🚨 5세 아동 2명 충격, 신고도 안 해

by 디피리 202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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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한 어학원 차량에서 5세 아동 2명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학원 측이 119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 부모들은 학원의 안일한 대응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 사고 경위

사고는 지난 6월 16일 오전 9시 15분경 서초구 반포동의 한 영어학원 인근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학원 차량에서 내린 5세 아동 6명 중 맨 뒤에 걷던 2명이 갑자기 전진한 차량에 치였고, 이 중 한 아동은 운전석 바퀴 아래 깔려 골반 골절을 당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원아 6명, 인솔 교사 1명, 기사 A씨가 타고 있었습니다. 기사 A씨는 “아이들이 모두 지나갔다고 생각해 차량을 움직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학원의 부적절한 대응

사고 직후 학원 측은 119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학원 차량으로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에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 B씨는 “학원에서 알려주지 않아 병원 응급실 접수 문자를 통해 사고 사실을 알았다”며 충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통화에서 교사는 “조금 다쳐서 응급실에 왔다. 피가 나진 않는다”고 설명했으나, 실제 아이는 골반 골절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 유족들의 분노

부모들은 “사고 당시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를 받지 못해 상황이 더 위험할 수 있었다”며 학원 측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를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했다며 학원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경찰 수사 진행

경찰은 현재 학원 차량 기사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학원 측은 뒤늦게 학부모들에게 “운전기사와 인솔 교사를 교체했다”고 알리며, “아이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조사 결과에 따른 처벌과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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