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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 경험이 없는 20대 실업자가 4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기업의 경력직 채용 선호가 확대되면서, 신입 청년들의 고용시장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7월 취업 무경험 실업자 급증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20대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3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5%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1년 4월(44.6%)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전체 취업 무경험 실업자(3만8000명)의 80% 이상이 20대였습니다.
반면, 취업 유경험 20대 실업자는 17만3000명으로 7% 감소했습니다. 즉, 경험이 있는 청년은 줄고, 경험이 없는 청년의 취업난은 더 심화된 것입니다.
📉 청년층 취업자 수 감소
7월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7만1000명 증가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20대 취업자 수는 13만5000명 감소해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5~29세 고용률은 무려 15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 장기 실업자도 증가
청년 고용 부진은 장기 실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7월 20대 실업자 중 1년 이상 장기 실업자는 5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습니다. 반면 1년 이내 실업자는 13.4% 감소했습니다. 이는 청년들이 장기 실업에 빠지면 고용시장 복귀가 더욱 어려워지고, 궁극적으로는 구직 포기와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경제활동 참가율, 청년만 감소
7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30~60대에서 모두 상승했으나, 15~29세에서만 48.4%로 0.8%p 하락했습니다. 특히 ‘그냥 쉰다’고 답한 20대 비경제활동 인구는 42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1.2% 늘며, 2024년 5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기업 채용 관행 변화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신입 채용 비중은 2009년 82.7%에서 2021년 62.4%로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력직 채용 비중은 17.3% → 37.6%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정기 공채 비중은 2019년 39.9%에서 2023년 35.8%로 줄고, 수시 채용은 45.6%에서 48.3%로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경력자가 상용직에 취업할 확률은 1.4%에 불과해, 경력자(2.7%)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청년 고용 대책 필요
전문가들은 청년들이 노동시장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프로그램, 체험형 인턴, 직무 훈련 확대 등 다양한 교육·훈련 제도를 통해 업무 경험을 쌓게 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또한 대기업·정규직에만 몰리는 구조를 완화해, 중소기업과 비정규직에서도 경력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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