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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해 가해 학생이 결국 전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폭행, 성추행, 갈취 등 다수의 피해 학생이 발생한 중대한 사안으로,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 사건 개요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A군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같은 반과 다른 반 학생 등 총 7명을 상대로 교실과 학교 주변에서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 피해 학생들에게 폭행·폭언
- 마트에서 대신 계산을 강요
- 존댓말 강요
- 유도 기술을 이용한 기절 행위
- 신체에 이물질을 넣는 엽기 행각
이러한 행위는 피해 학생들이 학교 측에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 학폭위의 결정
학교는 6월 24일 피해 학생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후, 즉시 A군을 피해 학생들과 분리 조치했습니다. 이후 7월 30일 열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는 가해 학생에게 전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학폭위는 퇴학까지도 결정할 수 있지만, 초·중학교는 의무교육 단계이기 때문에 전학이 사실상 가장 무거운 징계입니다. A군은 8월 20일 전학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피해자 가족의 청원
이번 사건은 국회 국민동의 청원으로도 이어졌습니다. 피해 학생 가족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가해 학생은 부모가 학교 운영위원이라 자신에게는 아무도 제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가해 학생 부모의 자격 여부를 재심사하고, 부모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라고 호소했습니다.
🛑 도교육청 입장
도교육청 관계자는 “A군 측에서 전학 절차를 일부 이행하지 않아 지연된 부분이 있었다”면서도,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판단해 서류가 미비해도 최대한 빨리 전학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적 메시지
이번 사건은 학교폭력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가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책임 강화와 함께, 피해 학생들의 심리적 지원 및 2차 피해 방지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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