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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해외 신용카드 정보 빼내 NFC 결제로 30억 원 가로챈 일당 검거 🚨💳

by 디피리 2025. 9. 2.

해외 신용카드 정보를 불법 탈취해 스마트폰 NFC 기능으로 수만 건의 허위 결제를 일으켜 30억 원 상당을 가로챈 범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모집책 4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하고, 범행에 명의를 빌려준 28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신종 범죄 수법, NFC 결제 악용 📱

범행은 먼저 문자 메시지로 악성 앱을 유포해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설치하게 하는 방식으로 시작됐습니다. 이 앱을 통해 해외 신용카드 정보를 빼낸 뒤, 이를 스마트폰에 등록했습니다.

 

이후 위장 가맹점을 개설하고 카드 단말기에 NFC 기능으로 결제를 진행해 허위 매출을 발생시켰습니다. 카드사에 대금 선지급을 요청해 거액을 빼돌리는 수법이었습니다.

소액결제 수만 건…피해자 인지도 낮아 🔎

특히 이들은 소액결제 수만 건을 발생시켜 피해자 다수가 결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소액이 반복 청구돼 피해 규모가 한눈에 드러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경찰 수사 경위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7월 국내 카드사로부터 ‘이상 거래 의심’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끝에 모집책 4명을 검거하고, 범행에 가담한 명의 제공자 2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중국에 있는 총책을 추적 중입니다.

경찰·금융당국 경고 🚨

경찰은 “스마트폰 NFC 기능을 활용한 신종 범죄 수법”이라며,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 차단출처 불분명 앱 설치 금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금융당국은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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