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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카카오톡 15년 만의 대규모 개편…친구탭 개편에 이용자 불만 확산 📱

by 디피리 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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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15년 만에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새로운 친구탭 UI와 커진 광고 배너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방법이 공유될 정도로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친구탭, 프로필 타임라인으로 개편 🔄

23일 카카오는 이프(if) 카카오 행사를 통해 기존의 목록형 친구탭 피드형 UI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친구의 이름과 상태 메시지 대신 프로필 사진, 배경 사진, 게시물이 타임라인 형태로 표시되어 SNS형 피드처럼 바뀐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개편으로 인해 “친구 목록이 아닌 프로필 업데이트가 가득 차 불편하다”는 반응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업무용 연락처나 친하지 않은 친구의 프로필 변화까지 모두 표시되는 점이 피로감을 준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고 확대 논란…이용자 불만 폭발 📢

새 UI와 함께 광고 노출 방식도 변경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친구 피드 사이에 광고가 게시글 크기로 삽입되거나, 친구 목록에 광고 계정이 등장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업데이트 이후 광고 배너 크기가 눈에 띄게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직장인 김모(29)씨는 “친구 목록보다 광고가 더 눈에 띈다”며 불편함을 호소했고, X(구 트위터) 이용자들도 “광고 비중이 지나치게 늘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해제 확산 🔧

온라인에서는 “카카오톡 자동 업데이트 끄는 법”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이미 진행했지만, 이전 버전으로 롤백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자동 업데이트 해제를 안내하는 글이 다수 공유되고 있습니다.

카카오 입장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개편" 🗣️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일부 이용자의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 반발이 계속될 경우, 카카오가 후속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이번 개편은 카카오톡의 정체성을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광고 강화”라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향후 이용자 의견 반영 여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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