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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8월 소매판매 2.4% 감소…소비쿠폰 효과 '반짝'에 그쳤나?

by 디피리 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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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급증했던 소매판매가 8월 들어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정부의 소비 진작책이 일시적 효과에 그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8월 소매판매, 18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

1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

에 따르면, 지난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4%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3.5%) 이후 18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입니다.

💳 소비쿠폰 효과, 한계 드러났나

소비쿠폰은 지난달 3일까지 46%, 28일까지 78%가 이미 사용됐습니다. 그러나 전체 소비를 끌어올리기에는 부족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기저효과·품목별 요인도 작용

일각에서는 8월 소매판매 감소를 두고 쿠폰 효과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제기됩니다. 7월은 으뜸효율 가전 환급, 갤럭시 신제품 출시 등 특수 요인으로 판매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에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실제 8월 가전제품 판매는 13.8%, 통신기기 판매는 13.6% 줄었습니다.

 

또 음식료품 판매가 5.6% 감소했지만, 외식업 매출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쿠폰 효과가 외식 소비로 옮겨간 결과로 해석됩니다.

📊 정부 “소비심리 여전히 양호”

정부는 8월 수치만으로 소비쿠폰 효과를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이 10월 둘째 주로 늦어져 명절 소비가 9월 이후로 밀린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실제로 개인카드 매출액은 9월 20일까지 5.3%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7월(110.8) △8월(111.4) △9월(110.1)로 3개월 연속 110 상회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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