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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의료 소비, 1~9월에만 1조4천억 돌파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병원과 약국에서 1조4,285억 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체 금액(1조2,583억 원)을 이미 초과한 수치로, 201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전년 같은 기간(8,480억 원)과 비교하면 약 68% 급증했다.

💳 신용카드 결제만 포함… 실제 소비는 ‘2조 원대’ 추정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이번 통계는 신용카드 결제 내역만 포함한 결과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 해외 결제 수단과 현금 결제는 제외돼 있어 실제 소비 규모는 2조 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 외국인들이 찾은 진료는? ‘피부·성형’이 압도적
외국인 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진료는 피부과(56.7%)와 성형외과(23.8%)였다. 내과 및 통합진료는 10%, 약국 이용은 6.2%를 차지했다. 의료기관 유형별로는 의원급 병원이 82%로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이는 외국인들이 보톡스·필러·레이저 등 미용 시술 중심으로 한국 의료를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색조 화장품은 올리브영, 기능성 기초제품은 약국에서 구매”라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약국 쇼핑’이 새로운 관광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 의료관광 15년 만에 4배 성장
한국의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은 2009년 본격화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5년 29만 6,889명이던 외국인 환자는 2024년 117만 467명으로 약 4배(294%) 증가했다. 의료관광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며 숙박, 쇼핑,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 지난해 의료관광 전체 소비 7조5천억 원… 중국인 1위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병원·약국을 포함해 의료 관련 서비스와 관광·숙박 등에 쓴 전체 지출액은 지난해 기준 7조 5,000억 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중국인(2조 4,442억 원)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일본인(1조 4,179억 원), 미국인(7,964억 원), 대만인(5,790억 원), 몽골인(3,05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 전문가 “K의료 브랜드, 세계적 경쟁력 입증”
보건의료 전문가는 “한국의 의료 수준과 접근성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피부·성형 등 미용 의료 분야는 ‘K-뷰티’와 결합해 강력한 ‘K-메디컬’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이후 억눌렸던 해외 의료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며 한국이 아시아 의료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 연말까지 2조 원 돌파 전망
의료계는 현재의 추세라면 올해 연말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의료·약국 소비가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본다. 관광·의료·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K의료관광 산업’이 향후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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