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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깐부치킨 회동’… 소맥 러브샷으로 맺은 AI 깐부

by 디피리 2025. 10. 31.

 ‘닥터AI’ 

 

🇰🇷 15년 만의 방한… ‘AI 대부’ 젠슨 황, 한국 재계 톱2와 깐부 되다

엔비디아의 ‘AI 대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방문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 강남 ‘깐부치킨’에서 ‘소맥 러브샷’을 나누며 ‘AI 깐부’로 의기투합했습니다.

 

이날 오후 7시 21분, 강남 삼성동 깐부치킨 앞에는 세 사람을 보기 위해 수백 명의 시민과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황 CEO는 특유의 검정 가죽 재킷, 이 회장은 흰 티셔츠, 정 회장은 후드티와 회색 패딩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 — 황 CEO, ‘소맥’에 감탄

황 CEO는 입장 전 기자들에게 “엔비디아와 한국에는 훌륭한 파트너십과 많은 발표가 기다리고 있다”며 “내일 AI 프로젝트 관련 소식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깐부’의 뜻을 묻자 “친구들과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자리”라며 유쾌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은 치즈볼, 순살·뼈치킨, 치즈스틱을 주문하고 맥주 ‘테라’와 소주 ‘참이슬’을 섞은 소맥 타워로 건배했습니다. 황 CEO는 “So good!”을 외치며 원샷했고, 이재용·정의선 회장과 함께 러브샷을 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 하쿠슈 25년산·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선물

황 CEO는 직접 사인한 하쿠슈 25년산 위스키 2병과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신제품 2대를 이 회장과 정 회장에게 선물했습니다. 하쿠슈 25년산은 시중가 700만 원대에 이르며, 황 CEO의 딸 매디슨 황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은 “‘치맥’ 먹는 거 10년 만인 것 같다”며 웃었고, 정 회장은 “난 자주 먹는데”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 시민들과의 깐부 모먼트

황 CEO는 매장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김밥·바나나우유 등을 나눠주며 직접 사진 촬영과 사인을 해주는 등 팬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이 회장은 어린이에게 “예준이 효자 되세요”라고 써주었고, 정 회장은 조용히 사인만 남겼습니다. 황 CEO는 어린이의 티셔츠에 직접 자신의 이름을 크게 적으며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 “오늘 모두 공짜!” — 200만 원 계산은 이재용 회장이

술자리 후 시민들의 관심은 계산 주체로 향했습니다. 황 CEO가 “뉴스가 있다, 1차는 이들이 쏜다”고 말하자 이 회장은 “오늘 내가 다 살게요”라며 웃었습니다. 황 CEO가 “이 친구들 돈 많다”고 농담하자 정 회장은 “그럼 2차는 제가 살게요”라고 화답했습니다. 결국 약 200만 원의 계산은 이재용 회장이 직접 마무리했습니다.

식당을 떠나며 이 회장은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거 먹고 한잔하는 게 행복”이라며 소탈한 소감을 남겼습니다. 세 사람은 이후 코엑스 ‘지포스 25주년 행사’ 무대에 함께 등장해 깜짝 ‘AI 깐부’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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