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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식 행진'? 한강공원 퍼레이드 영상 논란

by 디피리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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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확산된 중국 단체 행진 영상

2024년 10월 말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0여 명의 중국인들이 일사불란하게 행진하는 영상이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며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체 유니폼을 착용하고 오와 열을 맞춰 행진했으며, 일부는 군복을 연상시키는 복장도 착용했습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중국 군대 퍼레이드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 행사 명칭과 깃발도 논란에 불 붙여

이들이 들고 있던 붉은 깃발에는 ‘서부총연맹 걷기팀’이라는 중국어 문구가 적혀 있었고, 현장에 설치된 현수막에는 ‘한국(한강)국제걷기교류전 중국 걷기 애호가’라는 문구가 한글로 인쇄돼 있었습니다.

영상은 중국 SNS '더우인'에 지난 11월 5일 처음 업로드됐으며, 촬영일은 10월 31일 여의도 물빛무대 일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일부 시민들 “불편하다”…경찰도 인지

이 행사는 사전 신고 없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미신고 집회 가능성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선 “제식 훈련처럼 보여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군복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일부는 한국 내 공공장소에서 외국 단체가 지나치게 군집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여주 행사에서도 ‘중국 군 행진 영상’ 논란

비슷한 시기인 11월 3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한중 문화교류 경연대회’에서도 중국 군 행진 영상이 무대에서 상영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해당 행사 주최 측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사전 영상 검토가 부족했다”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 문화 교류인가? 불편한 퍼포먼스인가?

이번 논란은 단순한 문화 교류 행사를 넘어, 공공장소에서의 상호 존중과 표현 방식의 적절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 단체들도 현지 시민 정서와 법적 기준을 고려한 활동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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