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울산 화력발전소, 구조 기다리던 40대 매몰자, 끝내 숨져…현장 떠난 구조대의 거수경례

by 디피리 2025. 11. 9.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생존 상태로 구조를 기다리던 40대 남성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구조대는 사흘 동안 전력을 다했지만, 빽빽한 철골 구조물 속 제약된 접근이 구조의 최대 난관이었습니다.

🕯 사흘 만에 수습된 매몰자 김씨

소방당국은 9일 오전 11시 5분,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김모(44)씨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사고는 6일 오후 2시 2분에 발생했고, 김씨는 약 54시간 동안 생존한 채 구조를 기다렸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 구조대와 소통하며 버텼던 시간

사고 직후 1시간 20분 만에 발견된 김씨는 팔이 철골 구조물에 낀 상태였으며, 의식이 명확해 구조대와 대화도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구조대는 접근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진통제를 투여하며 구조를 시도했고, 흙과 자갈을 파내며 가까이 가기 위해 수작업까지 동원했습니다.

 

⛔ 구조 임박했지만 멈춘 움직임

구조는 일시적으로 진전을 보였고, 소방당국은 “곧 구조될 수 있다”는 희망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7일 오전 4시경 김씨의 움직임이 갑자기 멈췄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이 시행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의료진은 약 53분 뒤에 사망 판정을 내렸습니다.

🎖 구조대의 마지막 인사…거수경례로 마무리

김씨의 시신이 수습된 직후, 현장에 있던 구조대원들은 두 줄로 도열해 고인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렸습니다. 고인의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구조대의 마지막 예우는, 현장을 지켜본 모든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 현재까지의 사고 현황

  • 🔹 매몰자 7명 중 3명 사망 확인
  • 🔹 사망 추정 2명·실종 2명 여전히 구조 대기 중
  • 🔹 구조팀, 2차 붕괴 방지 조치 병행하며 구조 지속

📝 마무리

이번 사고는 산업 현장의 안전 불감증과 구조 시스템의 한계를 다시금 돌아보게 했습니다. 김씨의 명복을 빌며, 남은 실종자들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고의 진상과 책임 또한 철저히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퍼즐의 재미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