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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 명 규모의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해킹 피해 직후 사내 데이터 대량 삭제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삭제 규정 강화가 유출 사고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하며 회사 내부 분위기는 혼란 그 자체입니다. 🔥

🗂 쿠팡위키 15개월 이상 자료 ‘전면 삭제’ 지시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쿠팡은 7월 중순부터 사내 업무정보 공유 플랫폼인 ‘쿠팡위키’ 삭제 기준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모든 계열사 업무 자료가 축적된 핵심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15개월이 지난 모든 자료를 삭제하라는 이례적인 규정이 내려졌습니다.
신입사원 연수·교육·업무 인수인계까지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들이 포함된 만큼 직원들은 “이 많은 데이터를 왜 갑자기 삭제해야 하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직원들은 직장인 커뮤니티에 💬 “숨길 게 많아서 이러는 것 아니냐” 💬 “일할 시간도 없는데 삭제된 자료들 백업하느라 죽을 맛” 이라며 불만과 의문을 쏟아냈습니다.

🔐 옥타(OKTA) 인증 횟수 갑자기 ‘3번 → 10번’ 증가
이상한 점은 또 있습니다. 내부 서버 접속을 위한 ‘옥타(OKTA)’ 로그인 인증 주기가 갑자기 짧아지며 하루 평균 3번 입력하던 인증이 10번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쿠팡은 모든 직원이 인증을 수행했는지까지 전수 조사한 것으로 알려져 내부 보안 체계에 급박한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슬랙·메일·MS 프로그램까지…사내 데이터 전방위 삭제 규정 강화
6월 15일부터는 슬랙·사내 메일·MS 프로그램까지 데이터 보존 기간을 대폭 축소하는 조치가 동시에 시행됐습니다.
- 📌 슬랙: 2개월 → 1주일
- 📌 사내 메일: 보존 1개월
- 📌 MS 프로그램(원노트·엑셀 등): 15개월
특히 직원들의 업무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슬랙 자료까지 일주일만 보존하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직원들은 “업무 불능 수준”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6월 24일부터 기존 데이터가 실제 삭제되기 시작했는데 이 날짜는 바로 쿠팡이 첫 해킹 피해를 공식 발표한 날이라는 사실입니다.
⚠ 직원들 “이미 털린 걸 내부에서는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
사내 보안 조치가 빠르게 강화되고, 갑작스러운 데이터 삭제가 이어지자 직원들은 “해킹 피해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 직원은 커뮤니티에 💬 “이미 털린 뒤 내부에서 대책 논의하다가 7월부터 위키 삭제 시작한 것 같다” 고 글을 남겼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 “비용 절감 때문이라는 회사 설명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며 “데이터센터까지 운영하는 IT기업이 갑자기 데이터 삭제? 누가 봐도 이상했다”고 전했습니다.
📌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제는 ‘사후 조치’도 논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은 현대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 사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유출 자체뿐 아니라, 그 직후 이어진 데이터 삭제·보안 규정 변화·인증 강화가 사고 은폐 의혹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직원들은 회사가 이미 유출 가능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외부 발표보다 뒤늦게 대응한 것 아니냐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조사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쿠팡은 내부 조사와 보안 강화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데이터 삭제 시점과 유출 발표 시점이 겹치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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