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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MTV, 유튜브·스트리밍에 밀려 주요국 음악 채널 폐국… 한 시대의 종말”

by 디피리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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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시대를 상징했던 음악 전문 채널 MTV가 온라인 스트리밍 확산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주요 국가에서 음악 채널 운영을 종료하고 있다.

📺 운영 종료|영국·호주 음악 채널 중단

해외 보도에 따르면 MTV는 지난달 말 영국과 호주 등에서 송출하던 24시간 음악 채널들의 방송을 공식 종료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에서는 기존의 MTV 음악 전문 채널을 더 이상 시청할 수 없게 됐다.

🎵 시작과 끝|같은 노래로 막 내린 방송

MTV는 1981년 개국 당시 영국 밴드 버글스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를 첫 방송 곡으로 내보내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영국 MTV 음악 채널은 방송 종료와 함께 같은 곡을 마지막으로 송출하며 한 시대의 끝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 폐국 이유|공식 설명은 없어

MTV와 모회사인 파라마운트 이번 음악 채널 중단과 관련해 구체적인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가 가장 큰 배경으로 꼽힌다.

📱 시대 변화|TV에서 스마트폰으로

과거에는 뮤직비디오를 TV 음악 채널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유튜브와 각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로 인해 MTV가 지녔던 음악 유통의 중심적 역할은 크게 약화됐다는 평가다.

💬 학계 평가|“스트리밍이 비디오 스타를 죽였다”

재러드 브라우시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는 버글스의 노래 제목을 빗대 “이제는 스트리밍이 비디오 스타를 죽였다”고 분석했다.

💰 구조조정 영향|파라마운트의 선택

MTV 모기업 파라마운트 글로벌이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에 나선 점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파라마운트는 최근 스카이댄스와의 합병 이후 유럽과 중남미 지역의 여러 시상식과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며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 남은 채널의 미래는?

리얼리티 예능 위주로 편성되는 MTV 메인 채널은 당분간 운영이 유지될 예정이다.

 

그러나 유선방송 시장 자체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이들 채널의 장기적 미래를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때 전 세계 음악 트렌드를 주도했던 MTV의 변화는 미디어 환경이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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