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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뷔페 식당에서 아이를 직원에게 맡기려 한 가족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큰 비판이 일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식당에서 반복적으로 아이를 봐달라는 요구를 받고 거절하자 고성과 욕설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 36개월 이하 무료입장 주장…증빙 없이 아이 맡겨달라 요청
가족은 꽤 큰 아이를 데리고 와서 36개월 이하라 무료입장 대상이라 주장하며, 증빙 없이 입장해 직원에게 아이 돌봄을 요구했다. 직원이 거절하자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 친척까지 항의에 가세해 매니저까지 개입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직원 "보육교사 아니다"…상식 벗어난 요구에 한계 호소
작성자는 “우리는 보육교사가 아니다”라며 고객의 무리한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웠다고 고충을 전했다.
💬 누리꾼 반응: “진짜 보호받아야 할 건 직원”
온라인에서는 “진짜 보호해야 할 대상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지며, 고객 태도에 대한 문제 제기가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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