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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지킨 강희선 성우, 결국 하차 결정

by 디피리 2025. 8. 4.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26년간 국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역을 맡아온 강희선(64) 성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1년 대장암 간 전이 진단을 받고도 작품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꿋꿋이 버텨왔던 그녀의 결단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투니버스 공식 발표와 새로운 캐스팅

투니버스는 8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희선 성우님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짱구 엄마’ 역할은 소연님, ‘맹구’ 역할은 정유정님으로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25년간 봉미선과 맹구의 목소리를 맡아온 그녀의 하차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강희선 성우의 빛나는 경력

1979년 TBC 공채 성우로 데뷔한 강희선은 ‘원초적 본능’ 시리즈에서 샤론 스톤을 연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지하철 안내방송 등에서도 익숙한 목소리로 대중과 함께해왔습니다.

💪 힘겨운 투병과 끈질긴 열정

2021년 3월 대장암 진단을 받고 간 전이가 진행되어 CT 검사 결과 17개의 간 병변이 확인된 강희선 성우는, 총 47회의 항암 치료와 두 차례의 알프스 수술을 견디며 성우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2년 8월 수술 후에도 극장판 녹음을 위해 14시간 반 녹음하며 프로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그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날도 있었지만 짱구 덕분에 버텼다”며 “내 직업과 짱구 엄마 역할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 팬들과 함께한 마지막 인사

강희선 성우는 “오늘이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살고 있다”며 “짱구가 내게 큰 버팀목이었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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