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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진 부동산 강사 최성진씨, 결혼 생활 실상과 메시지 공개돼 충격

by 디피리 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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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유명 부동산 강사 최성진씨가 아내에게 살해된 사건이 조명됐다. 올해 2월 15일 최씨는 머리와 얼굴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11시간 만에 사망했다. 살인 혐의로 체포된 아내 윤모씨는 “남편의 외도로 말다툼 중 만취한 남편이 흉기로 위협해 양주병을 휘둘렀다”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다.

 

 

 

하지만 법의학 분석 결과와 현장 정황은 윤씨의 주장과 달랐다. 피해자가 누운 상태에서 공격받은 점, 바닥에 방사형 혈흔이 퍼진 점, 흉기에서 발견되지 않은 지문, 피해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았던 점 등이 고의 살해 가능성을 시사한다. 검찰은 윤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최씨는 아내와 제자로 만나 결혼했으며, 아내는 재혼으로 두 아들을 두고 있었다. 부부는 겉으로는 다정했으나, 실제로는 갈등이 심했다. 최씨는 집안에서 서열 꼴찌라는 등의 고통을 토로하며, 자신은 고시원에서 주말부부 생활을 하며 벌어들인 수입을 가족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씨는 이혼을 결심하며 아내에게 “난 돈 버는 기계다. 이러다 죽으면 끝이다. 맨날 일만 한다”며 힘든 심경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이후에도 “4억 전세금만 해줘, 나머지는 다 줄게”라며 평화를 원했지만, 두 달도 지나지 않아 비극이 일어났다.

 

카카오톡 대화 내역에 따르면, 2019년까지는 다정했으나 2021년부터 이혼 문제로 갈등이 깊어졌고, 윤씨는 이혼을 거부했다. 전문가들은 이 부부가 평등하지 못한 관계였으며, 윤씨가 자신의 삶의 구조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을 것으로 분석한다.

최씨 지인은 “진정성 있는 강사였던 그가 안타깝게 떠났다. 진실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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