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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미국 반도체 100% 관세 정책, TSMC는 면제 대상…대만 정부 공식 발표

by 디피리 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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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발표한 반도체 100% 관세 정책에서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고 대만 정부가 밝혔다.

 

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류친칭 대만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은 대만 입법원 브리핑에서 “TSMC는 미국에 공장이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발표한 100% 반도체 관세에서 면제된다”고 말했다.

 

TSMC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이며, 최근 총 투자액을 약 100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분류되어 관세 적용을 피하게 되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CNBC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하거나 건설하기로 한 기업은 예외”라고 말했다.

 

 

류 주임은 “일부 대만 기업은 관세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경쟁 업체들도 같은 조건을 적용받는다면 형평성은 유지된다”며 “리더와 경쟁자가 같은 출발선에 서면 TSMC가 계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만은 전 세계 반도체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5나노 이하 첨단 공정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거 TSMC를 겨냥해 “대만이 미국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고 비판한 바 있다.

 

대만 정부는 최근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 국방비 GDP 대비 3% 이상 상향 등 양국 협력 강화를 통해 대미 협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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