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AI 발전과 감원 영향…美 컴퓨터과학 전공자들 구직난 심화

by 디피리 2025. 8. 11.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코딩 열심히 배워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았지만, 면접 기회는 치폴레 한 곳뿐이었다.” 미국에서 컴퓨터 관련 전공자들이 AI와 대규모 감원 여파로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다. 빌 게이츠, 저커버그 등도 장려한 코딩 붐은 최근 현실과 괴리가 생겼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컴퓨터과학·공학 전공 20대 중후반 실업률은 6~7%로 생물학·미술사 전공의 두 배 이상이다. AI가 코딩 작업을 대체하고, 테크 기업 감원이 이어지면서 신규 채용 기회가 크게 줄었다.

 

여기에 아마존·인텔·메타·MS 등 테크 거물들이 단행한 대규모 감원도 컴퓨터를 전공한 청년들의 구직에 타격을 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보고서는 컴퓨터과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22∼27세 대졸자들의 실업률이 각각 6.1%와 7.5%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생물학이나 미술사 전공자들의 실업률 3%의 두 배 이상이다.

 

여기에다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연방정부 축소와 고용 동결 여파로 일자리를 얻는 게 더 어려워지고 있다.

CRA 관계자는 "올해 졸업하는 컴퓨터 전공자들이 특히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감성적인 휴대폰 라이브 배경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