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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특별재난지역 경찰서서 ‘놀이판 간담회’… 광주경찰청 간부 대기 발령

by 디피리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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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경찰서에서 간담회를 빙자해 놀이판을 벌인 광주경찰청 간부가 대기 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 정보과장 A총경이 해당 인물이며, 광역정보팀장 B경정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 놀이판이 된 간담회

지난 8일, 북부경찰서 간담회에서 A총경은 직원들과 제비뽑기 장난감 게임을 진행해 이긴 사람에게 복권을 나눠줬습니다. 또, 원통 공뽑기 게임을 하며 맛집, 여행지, 피서지 추천, 취미 등 업무와 무관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간담회 중에는 음주 문화, 재산 증식 방법, 특정 운동 성과 등 사적인 이야기만 이어졌고, 경찰 본연의 정보 기능과 치안 유지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습니다.

🎁 경품·조기 퇴근 게임까지

현장에서는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조기 퇴근자를 정하거나 각종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특히, B경정은 간담회 전 직원들에게 어떤 게임을 할지 의무적으로 발표하게 해 갑질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 상황과 여론 반발

광주 북구는 지난 6일, 극한 호우로 두 차례 침수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황이었고, 수해 복구가 한창이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기강 해이”와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일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북구 신안동 주민 정대균 씨는 “북부경찰서도 침수됐는데, 어떻게 간담회를 놀이판으로 만들 수 있느냐”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관계자 해명

A총경은 “직원들과 친해지고 소통하려는 취지였지, 게임이 목적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 후속 조치

광주경찰청은 이번 문책성 조치와 별개로, 향후 업무 시간 기강 확립과 공직자 품위 유지 의무 준수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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