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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부산 브니엘예고 특별감사 결과…‘입시 카르텔’ 정황·교장 비리 드러나

by 디피리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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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무용과 재학생 3명이 동시에 숨진 사건으로 충격을 준 부산 브니엘예술고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학교와 외부 무용학원 간 입시 카르텔 의혹과 교장 및 행정실장의 비리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다만 학생들의 사망 원인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교장, 무용학원과 담합 정황

부산시교육청은 브니엘예고 A교장이 특정 무용학원 원장들과 담합해 학생들이 학원을 옮기지 못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학원을 옮긴 학생에게 폭언을 했다는 교사들의 진술 확보

👉 특정 학원 강사들이 매년 반복적으로 채용

👉 학생 상대로 불법 개인 레슨 운영

👉 문제 제기 교사는 직무·수업 배제 등 불이익

 

교육청은 담합 학원들이 레슨비·콩쿠르 참가비 등으로 수천만 원대 수익을 얻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 금품 수수 및 부당 이득

A교장이 학원 편익을 봐주고 특정 강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적 이익을 챙긴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 학원 측으로부터 5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수수

👉 수고비·간식비 명목으로 수백만 원 수령 의혹

👉 가방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돈을 갹출한 정황

👉 최근 3년간 자신의 딸이 소속된 업체에서 650만 원 상당의 학교 물품 구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사립학교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1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학교법인에는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 행정실장 수당 횡령

B행정실장은 회의록을 허위로 꾸며 1000만 원 이상의 초과근무수당과 성과금을 부정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역시 횡령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부정 수령된 수당 약 8000만 원 환수 조치가 진행됩니다.

👩‍🏫 학생·교사 보호 대책

이번 감사에서는 교사 14명, 강사 3명, 사무직원 7명 등 총 26명이 처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시교육청은 학생 심리 안정을 지원하는 TF 발족, 학교법인 임시이사 7명 신규 선임 등을 통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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