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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2026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9년 만에 최대폭

by 디피리 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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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무원 보수3.5% 인상된다. 2017년(3.5%) 이후 9년 만의 최대 인상률이다. 최근 몇 년간 낮은 임금 인상률과 높은 물가 상승으로 실질임금이 줄어든 상황, 그리고 ‘박봉’에 공직사회를 떠나는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9년 만에 최대 인상률

29일 기획재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올해까지의 공무원 보수 인상률 추이를 보면 △2018년 2.6% △2019년 1.5% △2020년 2.8% △2021년 0.9% △2022년 1.4% △2023년 1.7% △2024년 2.5% △2025년 3.0%였다. 즉, 내년 인상률 3.5%는 9년 만에 최대폭이다.

 

 

공직사회 불만과 이탈 문제

공직사회는 높은 근무 강도에 비해 낮은 보수 때문에 불만이 컸다. 특히 저연차·하위직 공무원 사이에서 ‘박봉’ 문제는 공직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7급·9급 일반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20~34세 청년은 12만9000명으로,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7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2021년 31만3000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절반 이하로 감소한 셈이다.

 

📌 요약

  • 2026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 3.5% → 2017년 이후 최대
  •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실질임금 하락 보완 목적
  • 젊은 공무원 이탈 방지 및 공직사회 안정화 의도
  • 공무원 시험 준비 청년 수, 2021년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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