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 황의조 ‘준 영구제명’ 상태… 대한축구협회, 국내 활동 전면 불가 발표

by 디피리 2025. 9. 22.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대한축구협회가 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의 징계 여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협회는 황의조가 현재 사실상 ‘준 영구제명’ 상태라며, 국내에서 선수·지도자·심판 등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국내 활동 전면 불가

협회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황의조는 협회 등록 규정에 따라 사실상 준 영구제명 상태이며, 국내에서 선수·지도자·심판 등 어떠한 형태로도 등록 및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일부에서 제기된 ‘협회 대응이 미온적이었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 성격도 담고 있으며, 협회는 규정과 국제축구연맹(FIFA) 조항을 근거로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 관련 규정 근거

  • 국가대표 선발 제한 : 성폭력처벌법 위반으로 금고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자는 집행유예 종료 후 20년 동안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없음 (협회 국가대표팀 운영규정, 대한체육회 규정)
  • 등록 불가 : 협회 및 대한체육회 등록규정에 따라 위 대상자는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 담당자로 등록할 수 없음

 

🌍 해외 활동은 예외

협회는 황의조가 현재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소속 선수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즉, FIFA 등록규정상 해외 리그 선수는 협회 소속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협회 차원에서 직접 징계를 내릴 수는 없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추후 황의조가 국내 클럽 선수나 지도자로 등록을 시도할 경우, 규정상 등록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며 향후 국내 복귀 및 국가대표팀 소집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황의조의 혐의와 형 확정

황의조는 2022년 6~9월 사이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도 동일한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후 황의조와 검찰 모두 상고를 포기하면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 이번 사건의 파장

이번 사건은 국가대표 출신 간판 공격수로 활동하던 황의조가 불법 촬영 범죄로 사실상 국내 축구 무대에서 영구 퇴출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협회의 엄격한 규정 적용은 향후 유사 사건 발생 시 선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스포츠계 내 성범죄 근절과 선수 관리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퍼즐의 재미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