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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국내 석학, 중국으로 잇단 이탈… 과학굴기 앞세운 파격 조건에 무너지는 한국

by 디피리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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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최연소 임용 기록을 세웠던 통신 분야 석학 송익호 교수가 정년퇴임 후 중국 청두 전자과학기술대(UESTC)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국내 과학계의 대표적 석학들이 잇따라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어 두뇌 유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KAIST 출신 석학의 중국행

송익호 교수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8세의 나이로 KAIST 조교수에 임용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37년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연구와 교육에 헌신했으며, 정년 후에는 중국 UESTC 기초·첨단과학연구소 교수로 부임해 AI, 신호탐지, 통신이론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 교수가 새 둥지를 튼 UESTC는 군사적 응용 기술까지 연구하는 곳으로, 2012년 미국 수출규제 명단에 오른 이력이 있는 대학입니다.

💰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중국의 조건

국내에서도 정년 후 연구를 이어갈 수 있는 제도가 존재하지만, 연간 3억 원 이상의 연구 과제 수주라는 까다로운 조건이 따라 석학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한국보다 2~4배 높은 연봉과 함께 정년 연장, 연구실 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국내 석학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습니다.

 

🚀 시진핑 주석의 전폭적 지원

중국은 ‘과학굴기’ 전략 아래 생명공학, 우주개발, AI 등 첨단 분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2049년까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과학기술 선도국을 목표로 내세우며 연구자 우대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5 네이처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과학 상위 10곳 중 8곳이 중국 기관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최고 과학자로 선정된 ‘원사’는 차관급 대우와 함께 정년 제한 없이 평생 연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국내 석학 줄줄이 중국행

최근 몇 년간 국내 대표 석학들의 중국행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만 해도 이기명 전 고등과학원 부원장, 이영희 성균관대 석좌교수, 김수봉 전 서울대 교수가 중국으로 옮겼습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조사에 따르면 정회원 200명 중 61.5%가 최근 5년 이내 해외 연구기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고, 이 중 82.9%가 중국에서 제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석학이 더 많은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두뇌 유출, 막을 방법 있나

국내에선 정년 이후 석학들을 활용할 제도가 부족해, 많은 이들이 중국의 파격적 조건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과학자들의 위상 강화, 연구 지원 확대, 장기적 인재 활용 제도가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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