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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네팔·인도네시아 청년 시위 확산…중국은 ‘감정 단속’과 ‘부패 수사’ 병행

by 디피리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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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청년 주도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은 소셜미디어 통제 강화부패 척결을 병행하며 사회 안정 유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위의 촉발 요인인 온라인 연결과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 부패를 동시에 억제하려는 모습입니다.

 

📌 아시아 청년 시위와 중국의 시선

네팔에서는 샤르마 올리 전 총리의 사퇴로 이어진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고,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청년층의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일대일로 사업 현지 중국인의 안전을 강조하며 시위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물밑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촉발한 청년층의 불만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중국 청년층의 불만: ‘탕핑’과 ‘비관주의’

  • 탕핑(躺平): 경쟁을 거부하고 누워버리는 태도
  • 바이란(摆烂): 썩게 내버려두는 체념
  • 란웨이와: 대학교육을 마쳤지만 구직에 실패한 세대

이런 자조적 표현들은 구직난과 미래 불안에서 비롯됐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6~24세 청년 실업률은 18.9%로, 2023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 소셜미디어 통제 강화

중국 인터넷 규제 당국(CAC)은 최근 부정적 정서를 퍼뜨리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력 무용론’, ‘공부 무용론’, 염세주의 콘텐츠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실제로 여러 방송인과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이 제재를 받았습니다. ‘샤오A’의 일상 영상은 삭제됐고, 독설로 유명한 입시 컨설턴트 장쉐펑은 구독자 정지 처분을 당했습니다. 특히 후천펑은 온라인에서 고학력층과 서민층을 ‘애플인-안드로이드인’으로 비유했다가 모든 SNS 계정이 정지되는 강력한 징계를 받았습니다.

🔍 ‘부패 수사’ 대학가까지 확대

중국은 사회적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부패 척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대 런위중 부교장이 입시비리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고, 최근에는 의대 교수들도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기율위는 명절 기간 뇌물·고가 선물 수수 금지를 지시하며 당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차단하려는 조치도 취했습니다.

💬 정리

아시아 청년 시위가 온라인과 부패 문제를 매개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은 감정 통제와 반부패 드라이브라는 이중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안정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청년층의 구직난·미래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 한 불만의 뿌리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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