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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사무실 출근이 늘어나면서 외식비 부담이 급증하자, 일본 기업들이 사내식당을 강화하며 ‘저렴하고 건강한 식단 제공’에 나섰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점심 한 끼 가격이 1만 원(한화)을 넘어섰고, 일부 직장인들은 부담스러운 물가 탓에 아예 점심을 거르는 실정입니다.

🍛 점심값 고공행진에 “직원식당으로 돌파구 찾자”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3일(현지시간) 기업들이 직원들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사내식당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 속에서 복리후생 차원을 넘어, 직원들의 건강과 사내 소통까지 함께 챙기려는 움직임입니다.
🥗 로레알 재팬 – 550엔(5,200원) 뷔페 도입으로 인기 폭발
화장품 대기업 일본 로레알은 최근 기존의 덮밥·파스타 중심 메뉴 대신 신선한 채소 10종, 삶은 닭고기, 과일 등 건강식을 뷔페 형태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은 550엔(약 5,200원)만 내면 다양한 반찬을 한 접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로레알 측은 “직원들이 식당을 많이 이용하며 반응이 매우 좋다”며 “근처 식당은 붐비고 비싸기 때문에 사내식당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산지 직송 식재료 + 저가 공급 구조
식당 운영을 맡은 케이터링 기업 CNC는 치바현의 10개 농가와 계약을 맺어 채소와 닭고기를 산지 직송으로 공급받습니다. 이 덕분에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은 낮출 수 있었으며, CNC는 현재 로레알 외에도 2027년까지 50개 기업으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파소루홀딩스 – 저녁 식사와 ‘술 한잔’까지
인재 서비스 대기업 파소루홀딩스는 코로나 시기에 폐쇄했던 사내식당을 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물가 상승과 직원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9월부터는 주 2회 저녁 식사와 알코올 제공까지 시작했습니다. 회사 측은 “재택근무가 많아진 시대일수록 오프라인 교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스즈키 – 인도인 직원 위해 ‘인도 카레 13종’ 도입
자동차 대기업 스즈키는 늘어나는 인도인 직원을 위해 2024년 1월부터 인도 카레 13종 메뉴를 신설했습니다. 특유의 향신료와 풍미로 일본인 직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사내식당 시장, 코로나 이후 회복세 뚜렷
시장조사기관 후지경제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일본의 사내식당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0% 감소한 9,096억 엔(약 8조 5천억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2024년에는 9,720억 엔(약 9조 1,800억 원)으로 반등했고, 2025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점심 외식비 평균 1만 1,800원…24%는 “점심 아예 안 먹는다”
‘핫페퍼 그루메 외식종합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일본 직장인의 점심 외식 평균 예산은 1,250엔(약 11,800원)으로 5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특히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점심을 아예 먹지 않는 직장인이 전체의 24%에 달했습니다.
👩🏫 전문가 “기업이 직원 건강과 생활 책임져야”
츠유키 미유키 데이쿄대 교수는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은 직원의 생활 안정과 건강 관리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내식당은 단순히 식사 공간이 아니라 직원 간 소통과 조직 문화를 만드는 핵심 복지 인프라”라며 향후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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