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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캄보디아에서 감금된 한국인 구조에 나선 가운데, 일부 청년들이 스스로 범죄조직으로 다시 돌아가는 충격적인 현상이 드러났다. 단순한 취업 사기가 아닌, ‘돈이 된다’는 이유로 자발적으로 범죄에 가담하는 이들이 늘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 “이제는 알고도 간다”… 돈이 만든 자발적 범죄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대식 아시아한상 캄보디아연합회 부회장은 “3년 전만 해도 속아서 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범죄임을 알고도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 오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전 부회장은 16년째 캄보디아에서 물류 사업을 하며, 한인회 구조단 부회장으로서 약 3년간 800여 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만 400명 넘는 한국인을 구출했지만, 최근엔 ‘순수한 피해자’보다 가담자가 더 많다”며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범죄임을 알면서도 현지에 입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 “돈벌이가 된다며 다시 돌아온다”… 구조해도 반복되는 비극
전 부회장은 “구출한 청년이 다시 웬치(범죄 단지)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며 “한 청년은 ‘이게 돈벌이가 돼서 다시 왔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귀국 방법을 알려줬더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며 머물더라. 본인도 한국 가면 처벌받는 걸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해당 청년은 두 명을 범죄 조직에 모집한 혐의로 한국에서 구속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부모님이 귀국을 권유해도 가지 않는다”며 범죄 조직 내에서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몸값까지 쳐 준다”… 현지 조직의 교묘한 유혹
캄보디아 교민 장모씨는 “범죄 조직이 처음부터 감금하는 건 아니다. 모집할 때는 몸값도 쳐 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에 송환된 피의자들도 구속하지 않으면, 다음 날 바로 프놈펜 공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카지노 직원 역시 “웬치에서 실적만 잘 올리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도 있다”며 “일주일에 수천만 원을 벌 수 있는 구조라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적응을 못 한다”고 전했다.
🆘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피의자인지 구분 불가”
한인회 구조단은 피해자와 가담자를 구분하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전 부회장은 “한인회에 연락이 왔다는 건 휴대폰을 되찾았다는 뜻”이라며 “식사 시간에 잠깐 나올 수 있다면 ‘다 포기하고 나와라, 우리가 간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구조된 청년들은 대부분 여권과 현금 없이 몸만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다. 귀국 비용은 본인 부담이지만, 가족의 송금이 어렵거나 끊긴 경우 한인회가 대신 비용을 부담한다. 현재까지 한인회가 쓴 송환 비용은 약 4억 원에 달한다.
⚖️ “정부 차원의 송환 채널 절실”… 합동TF 구성
전 부회장은 “캄보디아 경찰이 최근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민간 구조단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정부 간 공식 송환 채널 설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캄보디아 정부와 합동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 중이다. 양국 경찰이 수사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 연루자 조기 송환 및 공조수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코리안데스크(한인 전담 조직)을 대신할 전망이다.
📍 악순환의 고리 끊어야 한다
‘속아서 끌려간 피해자’에서 ‘자발적 가담자’로 변한 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현실은 한국 사회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한 구조 활동을 넘어, 경제적 유혹에 빠진 청년들을 사회로 되돌릴 근본 대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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