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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여성 건설노동자 5만 명↑… 기능사·기술사 자격 취득도 급증 “산업의 숙련 주체로 성장”

by 디피리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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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사이 건설 현장에 진출한 여성 노동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단순 노동을 넘어 기능사·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 숙련 인력이 꾸준히 늘면서 건설업의 ‘남성 중심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여성 건설노동자 5년 새 5만 명 증가… 비중 12.5%로 상승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여성 건설노동자 수는 2020년 20만8천 명에서 2024년 25만9천 명으로 무려 24.5%(5만1천 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남성 건설노동자는 180만8천 명에서 180만6천 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여성 비중은 2020년 10.3%에서 2024년 12.5%로 2.2%p 상승했다. 이는 건설업 역사상 최고치에 해당한다.

🔧 “보조에서 숙련으로”… 여성 기능사 39% 증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여성 건설기능사 취득자는 2020년 2만8,264명에서 2024년 3만9,309명으로 약 39% 증가했다. 특히 2023년에는 처음으로 4만 명대에 육박하며 여성의 기술 숙련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전체 합격자 중 여성의 비중도 2020년 10.6%에서 2024년 12.5%로 상승했다. 즉, 기능사 10명 중 1명 이상이 여성인 셈이다.

 

🏗️ 기술사도 상승세… “여성 기술 리더 늘고 있다”

건설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인 건설기술사에서도 여성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2020년 여성 기술사 합격자는 96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129명으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응시자 수도 617명에서 1,07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건설 기술 분야 진입 장벽이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성 기술사의 비중도 2020년 5.0%에서 2023년 8.8%, 2024년에는 7.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한 여성 기술자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 “건설업도 이제는 남녀 구분 없는 숙련 산업”

김주영 의원은 “건설 현장도 이제 남성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건설기능사·기술사 자격을 가진 여성이 매년 늘고 있다는 건 현장이 여성 인력을 필수 기술인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단순 보조 인력을 넘어 숙련된 기술 주체로 성장하고 있는 여성들을 국가 정책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여성의 현장 진입은 산업 구조 전환의 신호”

전문가들은 여성 노동자의 증가는 단순한 고용 확대가 아니라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건설업은 이제 물리적 노동 중심 산업에서 기술·설계 중심의 첨단 산업으로 진화 중이며, 여성의 강점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정부의 ‘스마트건설·BIM 기술 도입’,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정책 변화로 인해 여성 기술자들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엔 이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실제 전국 주요 건설현장에서는 안전관리·품질관리·측량·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기술자들의 활약이 늘고 있다. 이들은 섬세한 판단력과 관리 능력으로 현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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