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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이 향후 2030년까지 사업 운영의 75%를 자동화하며 최대 60만 명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할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이 가져올 ‘AI 해고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2030년까지 75% 자동화”… 120만 고용 중 절반이 로봇으로 대체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아마존 내부 전략문서를 인용해 회사가 2030년까지 운영의 75%를 자동화하고 최대 60만 개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현재 미국 내에서만 약 120만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월마트에 이어 미국 내 2위 규모의 민간 고용이다. 하지만 자동화가 본격화될 경우, 창고 근로자 절반 이상이 일자리를 잃을 전망이다.
🏭 2027년까지 16만명 감축 목표… ‘로봇 창고’로 전환 중
아마존의 자동화 팀은 2027년까지 16만 명의 인력 대체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미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 로봇 창고를 열고 시범 운영 중이다.
그곳에서는 1,000대 이상의 로봇이 투입돼 기존 대비 25% 적은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절반 수준으로 고용 축소를 계획 중이다. 이 모델은 2027년까지 전국 40개 물류센터로 확산될 예정이다.
🦾 ‘로봇’ 대신 ‘코봇’… 용어 바꾸며 이미지 관리
아마존은 내부적으로 ‘로봇’ 또는 ‘AI’ 대신 ‘첨단 기술’이나 ‘코봇(Cobot, 협업 로봇)’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자동화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완화하고, ‘로봇과 인간의 협업’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또한, 대규모 해고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역 축제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사회적 이미지 관리 계획’도 마련 중이다.
⚠️ “AI 자동화는 흑인·저소득층 일자리에 더 큰 타격”
NYT는 자동화가 미국 블루칼라 노동 시장에 막대한 충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아마존 창고 근로자는 일반 근로자보다 흑인 비율이 약 3배 높아 유색인종 노동자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MIT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 “아마존은 일자리 창출자가 아닌 파괴자가 될 것”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MIT의 대런 애쓰모글루(Daron Acemoglu) 교수는 “자동화를 추진할 인센티브가 아마존만큼 큰 기업은 없다”며 “이 계획이 성공하면 아마존은 더 이상 일자리 창출자가 아닌 ‘일자리 파괴자(Job Destroyer)’로 기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2012년부터 로봇 투자… 이미 10년 넘게 준비 중
아마존은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2012년 로봇 제조업체 키바(Kiva)를 약 7억7,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자동화 로드맵을 본격화했다.
현재 아마존의 창고에서는 노동자들이 직접 걷지 않고, ‘하키 퍽 모양’의 로봇이 제품을 운반한다. 이는 인건비 절감뿐 아니라 배송 속도 향상과 효율 극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아마존이 길을 열면 월마트·UPS도 따른다”
NYT는 “아마존의 자동화 전략이 미국 내 다른 대형 고용주들 — 월마트, UPS, 페덱스 등에 ‘연쇄 자동화 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미국 경제의 근간인 물류·유통·제조 업계 전반이 AI와 로봇 중심으로 재편될 경우,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동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 인간 없는 창고의 시대, 이미 시작됐다
루이지애나 슈리브포트의 자동화 창고를 시작으로 아마존은 향후 “사람이 거의 필요 없는 물류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인류 노동의 역할이 기술로 대체되는 새로운 산업 전환기의 서막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AI와 로봇이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는 있지만, 사회적 합의와 재교육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대량 실업과 계층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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