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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 오징어를 두고 “반만 줬다”는 온라인 글이 확산되며 ‘바가지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시장 상인회는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상인회 “오징어 부위 빠질 수 없다… CCTV도 작동 중”
23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에 확산된 ‘철판 오징어 바가지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상인회는 “판매대 앞에서 초벌구이된 오징어를 손님이 직접 선택하고, 직원이 눈앞에서 소분해 철판에 조리한 뒤 포장 용기에 담는다”며 “조리 과정상 일부 부위가 빠질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매장에는 조리 과정을 촬영하는 폐쇄회로(CC)TV가 상시 작동 중이며, 모든 자료를 저장·보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허위 사실 유포, 법적 대응 검토 중”
상인회는 “상품 거래 과정에서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실제와 다른 정보를 유포해 상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 및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장 이용 중 불합리한 일이 발생한 경우 상인회에 알려주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논란의 발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글
논란은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1만5000원짜리 철판 오징어 중(中)자를 주문했는데 숙소에 와보니 반만 준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쇼를 하며 손님의 시선을 끌면서 일부를 빼돌린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게시글에는 다리 몇 개만 남은 오징어 사진이 함께 올라왔고, 몸통 부위는 보이지 않았다.
이 글은 게재 직후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으나, 논란이 커지자 같은 날 저녁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 상인회 “조리 후량 충분… 온라인 사진과 다르다”
상인회가 공개한 조리 사진을 보면 온라인에 올라온 사진보다 오징어의 양이 훨씬 많고, 소스가 정갈하게 뿌려진 상태다. 상인회는 “실제 판매 제품의 양이 절반 수준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며 시장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역 상권 보호 vs 소비자 불신, 논란 이어질 듯
이번 사건은 제주 전통시장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상인들의 생계 문제가 맞물리며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영상 공개로 명확히 밝히면 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글로 지역 상권을 흔드는 것은 부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상인회의 공식 입장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보도입니다. 논란의 사실 여부는 향후 CCTV 분석 및 관계기관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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